서브웨이 (에릭 세라 OST 오리지널 LP) | MovieLAB SHOP

53,000원 · 작품 이야기 〈서브웨이〉(1985)는 뤽 베송이 장편 데뷔작 〈마지막 전투〉 다음에 내놓은 두 번째 영화입…

서브웨이 (에릭 세라 OST 오리지널 LP) | MovieLAB SHOP

작품 이야기

〈서브웨이〉(1985)는 뤽 베송이 장편 데뷔작 〈마지막 전투〉 다음에 내놓은 두 번째 영화입니다. 크리스토프 랑베르가 연기한 사내는 금고를 턴 뒤 파리 지하철의 통로와 기계실로 숨어들고, 이자벨 아자니가 연기한 여자는 그 지하 세계로 그를 찾으러 내려옵니다. 지상의 규범이 닿지 않는 승강장 아래에서 이 영화는 줄거리보다 리듬으로 굴러가는데, 그 리듬을 만든 사람이 에릭 세라입니다. 프렛리스 베이스의 미끄러지는 저음과 신시사이저만으로 그는 콘크리트 터널의 습기와 밤의 속도를 소리로 옮겼고, 이 스코어는 베송과 세라라는 오랜 콤비를 상징하는 작업 가운데 하나로 남았습니다.

왜 소장하는가

같은 음악을 스트리밍으로도 들을 수 있지만, 세라의 베이스는 바이닐의 저역에서 전혀 다른 몸을 갖습니다. 본 상품은 1985년 미국 발매반으로, 레이블은 바레즈 사라방드(Varèse Sarabande), 카탈로그 번호는 STV 81269이며 디스크는 1장입니다. 같은 해 프랑스 고몽 뮤지크반과는 별개의 프레스이므로, 프랑스 초반을 찾으신다면 이 점을 먼저 확인해 주세요. 상태는 미디어 VG, 슬리브 VG이며 Side 1에 잔기스, Side 2는 양호, 커버 모서리에 마모가 있다고 표기돼 있습니다. 흠 없는 신품이 아니라 누군가의 턴테이블에서 실제로 돌아간 판이라는 뜻이고, 그 전제를 받아들이시는 분께는 이 스코어를 원반으로 갖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구매 안내

본 상품은 해외에서 직접 소싱하는 중고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LP를 대신 구매·직배송하는 해외 구매대행 상품입니다. 결제 시 수취인 한글 실명과 개인통관고유부호(P로 시작하는 13자리)가 필요하며, 디스크 휨과 재킷 모서리 눌림을 막는 바이닐 전용 보강 포장으로 발송됩니다. 오디오 음반에는 지역 코드(리전) 제한이 없어 국내 기기에서 재생에 제약이 없습니다. 중고 음반 특성상 위에 기재한 잔기스와 마모를 감안해 주문해 주시고, 확보 가능 수량은 1점이라 매물이 소진되면 결제 전 단계에서 즉시 안내드립니다. 배송은 결제 후 영업일 기준 10~14일 소요됩니다.

감독: 뤽 베송 (Luc Bes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