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9,000원 · 작품 이야기 아리 애스터의 〈미드소마〉(2019)는 한낮의 빛 속에서 펼쳐지는 공포라는, 장르의 문법을 뒤…
작품 이야기
아리 애스터의 〈미드소마〉(2019)는 한낮의 빛 속에서 펼쳐지는 공포라는, 장르의 문법을 뒤집은 작품입니다. 더 핵산 클로크(The Haxan Cloak)로 알려진 보비 크릴릭의 스코어는 목가적인 선율과 불길한 진동을 겹쳐, 화면이 밝아질수록 더 깊어지는 불안을 만들어냅니다. 'Blood Eagle'이라 명명된 이 컬러 바이닐은 그 사운드를 아날로그의 질감으로 되살린 한정반입니다.
왜 소장하는가
전 세계 300장만 제작된 넘버링 한정반으로, 180g 중량반과 게이트폴드 슬리브로 마감되어 음반 자체가 하나의 작품처럼 완결되어 있습니다. 한 번 풀린 한정 컬러반은 다시 채워지지 않습니다. 스코어를 LP로 듣는다는 것은, 그 불안과 황홀을 가장 물성 있는 형태로 곁에 두는 일입니다.
구매 안내
본 상품은 해외에서 직접 소싱하는 한정반 LP를 대신 구매·직배송하는 해외 구매대행 상품입니다. 결제 시 수취인 한글 실명과 개인통관고유부호(P로 시작하는 13자리)가 필요하며, 판면과 모서리가 눌리지 않도록 파손 방지 완충재로 보강해 발송합니다. 배송은 결제 후 영업일 기준 10~14일 소요됩니다.
절판된 한정반이라 2차 시장에서 1점 단위로 확보합니다. 출품 수량이 수시로 변하므로 주문 접수 후 재고·컨디션·최종 조건을 확인해 안내드린 뒤 진행합니다.
감독: 아리 애스터 (Ari A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