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2,000원 · 작품 이야기 미셸 공드리의 〈이터널 선샤인〉은 사랑과 망각을 한 폭의 꿈처럼 그려낸 21세기의 멜로 고전입…
작품 이야기
미셸 공드리의 〈이터널 선샤인〉은 사랑과 망각을 한 폭의 꿈처럼 그려낸 21세기의 멜로 고전입니다. 존 브리온의 스코어는 그 부서지는 기억의 질감을 그대로 음악으로 옮겼고, ELO의 'Mr. Blue Sky', 벡이 부른 'Everybody's Gotta Learn Sometimes'까지 영화의 정서를 완성한 사운드트랙은 그 자체로 하나의 작품으로 남았습니다. 이 에디션은 레코드 스토어 데이를 위해 2,500장 한정으로 프레스된 오렌지 믹스 2LP입니다.
왜 소장하는가
불투명한 오렌지빛 디스크가 게이트폴드 재킷 안에서 펼쳐지는 순간, 이 음반은 듣는 것이자 보는 것이 됩니다. RSD 한정 2,500장이라는 숫자는 다시 채워지지 않으며, 풀컬러 게이트폴드는 선반 위에서도 영화의 온기를 그대로 발합니다. 기억을 지워도 끝내 남는 노래처럼, 두고두고 턴테이블에 올리게 되는 한 장입니다.
구매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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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미셸 공드리 (Michel Gond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