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000원 · 작품 이야기 아리 애스터를 단숨에 호러의 새 얼굴로 올려놓은 데뷔작 〈유전(Hereditary)〉의 스크린…
작품 이야기
아리 애스터를 단숨에 호러의 새 얼굴로 올려놓은 데뷔작 〈유전(Hereditary)〉의 스크린플레이 북이자, A24 스크린플레이 북 컬렉션의 네 번째 권입니다.
봉준호 감독의 서문, 작가 레슬리 제이미슨의 에세이, 그리고 아리 애스터가 직접 작성한 가족 강령회 장면의 정밀한 숏 리스트가 함께 실려, 시나리오를 넘어 작품의 설계도를 펼쳐 보입니다. 가족이라는 가장 친밀한 단위가 어떻게 공포로 무너지는지, 그 문장 하나하나를 따라 읽는 경험입니다.
왜 소장하는가
A24의 스크린플레이 라인은 영화를 '읽는' 컬렉터를 위한 시리즈입니다. 8×11인치 판형에 218쪽, 하드커버 양장으로 묶여 책장에서 존재감이 분명합니다.
봉준호가 직접 건넨 헌사가 담겼다는 사실만으로도 한국 시네필에겐 각별하며, 같은 감독의 〈미드소마〉와 나란히 두면 애스터의 세계가 한층 또렷해집니다. 스크린에서 놓친 의도를 페이지 위에서 되짚는 일은, 그 영화를 두 번 소유하는 일입니다.
구매 안내
본 상품은 해외에서 직접 소싱하는 시나리오 아트북을 대신 구매·직배송하는 해외 구매대행 상품입니다. 결제 시 수취인 한글 실명과 개인통관고유부호(P로 시작하는 13자리)가 필요하며, 표지와 모서리가 눌리지 않도록 보호 포장하여 발송합니다. 배송은 결제 후 영업일 기준 10~14일 소요됩니다.
본문은 영문으로 쓰인 원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