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900원 · 작품 이야기 부산의 마약 중간 판매상 이상도(류승범)는 자신을 범죄자라기보다 사업가라고 여기며 넉넉하게 살…
작품 이야기
부산의 마약 중간 판매상 이상도(류승범)는 자신을 범죄자라기보다 사업가라고 여기며 넉넉하게 살아갑니다. 마약계 거물 장철을 잡겠다는 집념에 사로잡힌 형사 도진광(황정민)에게 약점을 잡힌 상도는 함정수사에 협조하지만, 수사가 실패하자 도진광은 대신 상도를 감옥에 보냅니다. 여덟 달 뒤 출소한 상도 앞에 다시 나타난 도진광은 뒤를 봐줄 테니 한 번 더 손을 잡자고 하고, 서로를 이용하려는 두 사람의 거래가 다시 시작됩니다.
최호가 연출하고 윤덕원과 함께 각본을 쓴 2006년 범죄 느와르로, 부산을 무대로 한 마약 범죄 세계를 그립니다. 김희라, 추자현, 온주완이 함께 출연했습니다.
왜 소장하는가
노바미디어가 700장 한정으로 넘버링해 발매한 풀슬립 판본입니다. 등장인물을 담은 캐릭터 카드 3장과 엽서 5장이 함께 들어 있습니다.
부가영상이 두 시간을 훌쩍 넘습니다. 감독과 배우의 음성해설, 감독과 영화평론가의 음성해설 두 가지가 실렸고, 58분 분량의 제작 다큐멘터리 ‘나쁜놈 VS 더 나쁜놈’과 12분 분량의 삭제 장면, 콘티, 뮤직비디오와 그 메이킹 등 열한 편의 영상이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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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최호 (Choi 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