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옹 OST (에릭 세라 2020 화이트 컬러 2LP) | MovieLAB SHOP

131,000원 · 작품 이야기 〈레옹〉(1994)은 뤽 베송이 〈니키타〉 속 조연이던 '청소부'를 주인공 자리로 옮겨오며 시…

레옹 OST (에릭 세라 2020 화이트 컬러 2LP) | MovieLAB SHOP

작품 이야기

〈레옹〉(1994)은 뤽 베송이 〈니키타〉 속 조연이던 '청소부'를 주인공 자리로 옮겨오며 시작된 영화입니다. 말수가 적은 킬러 레옹(장 르노)과 하루아침에 가족을 잃은 열두 살 마틸다(나탈리 포트만의 데뷔작), 그리고 게리 올드만이 연기한 부패 경찰 스탠스필드가 뉴욕의 좁은 복도와 계단참에서 부딪칩니다. 음악을 맡은 에릭 세라는 〈그랑블루〉와 〈니키타〉에 이어 다시 베송과 손잡고, 베이스 연주자 출신다운 저음의 울림과 신시사이저를 겹쳐 살의와 애틋함이 뒤섞인 질감을 만들어냈습니다. 총성보다 인물의 고독을 먼저 따라가는 이 스코어는, 90년대 유럽 액션 영화가 어떤 소리를 내고 있었는지를 지금도 가장 정확하게 증언합니다.

왜 소장하는가

본 판본은 2020년 9월 4일에 나온 정식 2LP 리이슈이며, 리마스터를 거친 마스터를 화이트 컬러 바이닐에 담았습니다. 고몽·MCA 레코드·유니버설 뮤직 프랑스 공동 발매반이고 카탈로그 번호는 085 886-7, 프랑스 발매반이며 24곡이 실려 있습니다. 같은 앨범의 2022년 블랙반과 카탈로그 번호가 동일해 사양표만으로는 구분되지 않으니, 발매 연도(2020)와 컬러(화이트)로 확인해 주세요. 스코어 앨범은 CD와 스트리밍으로는 흔해도, 컬러반 LP는 프레스 수량이 한 번 소진되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재킷을 세워두었을 때 검은 반과는 전혀 다른 인상을 주는 물건이라, 듣기 위한 음반인 동시에 진열을 전제로 한 소장품입니다. 확인 시점 기준 확보 가능한 매물은 9점입니다.

구매 안내

본 상품은 해외에서 직접 소싱하는 컬러 바이닐 2LP를 대신 구매·직배송하는 해외 구매대행 상품입니다. 결제 시 수취인 한글 실명과 개인통관고유부호(P로 시작하는 13자리)가 필요하며, 디스크 휨과 재킷 모서리 눌림을 막는 바이닐 전용 보강 포장으로 발송됩니다. 오디오 음반에는 지역 코드(리전) 제한이 없어 국내 기기에서 재생에 제약이 없습니다. 현지 매물이 소진되면 동일 사양 재확보가 어려울 수 있어, 주문 확정 전 재고 상황을 다시 확인한 뒤 안내드립니다. 배송은 결제 후 영업일 기준 10~14일 소요됩니다.

감독: 뤽 베송 (Luc Bes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