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블루 (완전판+오리지널판 Blu-ray BOX 초회한정생산) | MovieLAB SHOP

132,000원 · 작품 이야기 자크와 엔조는 서로를 형제라 부르면서, 서로보다 한 뼘 더 깊이 내려가려 합니다. 〈그랑블루〉…

그랑블루 (완전판+오리지널판 Blu-ray BOX 초회한정생산) | MovieLAB SHOP

작품 이야기

자크와 엔조는 서로를 형제라 부르면서, 서로보다 한 뼘 더 깊이 내려가려 합니다. 〈그랑블루〉(1988)는 그 경쟁을 스포츠 드라마로 밀고 가는 대신, 인간은 왜 뭍을 떠나고 싶어 하는가라는 질문 쪽으로 관객을 끌고 내려갑니다. 뤽 베송은 실존 프리다이버 자크 마욜의 삶에서 출발해 장마크 바와 장 르노, 로잔나 아퀘트를 물과 뭍의 삼각형에 세웠고, 에릭 세라의 음악이 그 사이의 침묵을 메웁니다. 이 영화가 지금까지 이야기되는 이유 중 하나는, 결말을 두고 관객이 여전히 서로 다른 답을 내놓기 때문입니다.

왜 소장하는가

이 박스의 핵심은 완전판(168분)과 오리지널판(137분)을 한 상자에 담았다는 점입니다. 편집이 다른 두 판본을 나란히 놓고 본다는 것은, 어떤 장면을 넣고 뺐을 때 이 영화가 다른 영화가 되는지를 직접 확인한다는 뜻입니다. 구성은 Blu-ray 2장과 메이킹 영상(97분)을 담은 DVD 1장, 모두 3장이며, 특제 외곽 박스와 두 판본의 차이를 해설한 카드가 함께 봉입됩니다. 초회한정생산 사양이라 이미 생산이 끝났고 재생산 계획도 없어, 남은 재고가 소진되면 같은 조건으로 다시 구하기 어렵습니다. 현재 확인된 잔여 수량은 1점입니다. 〈그랑블루〉를 좋아한다고 말하는 사람과, 어떤 〈그랑블루〉를 좋아하는지 말할 수 있는 사람의 차이를 만드는 물건입니다.

구매 안내

본 상품은 해외에서 직접 소싱하는 초회한정생산 Blu-ray BOX를 대신 구매·직배송하는 해외 구매대행 상품입니다. 결제 시 수취인 한글 실명과 개인통관고유부호(P로 시작하는 13자리)가 필요하며, 박스 모서리 눌림을 막기 위해 완충 포장으로 발송됩니다. 배송은 결제 후 영업일 기준 10~14일 소요됩니다. 일본 발매반으로 음성은 영어·프랑스어, 자막은 일본어만 수록되어 있으며 한국어 자막은 없습니다. 리전 코드는 공식 표기가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재생 환경을 먼저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잔여 1점 상품이라 주문 시점에 이미 마감됐을 수 있으며, 그 경우 즉시 안내드리고 전액 환불로 처리해 드립니다.

감독: 뤽 베송 (Luc Bes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