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000원 · 작품 이야기 비니거 신드롬(Vinegar Syndrome)은 잊혀질 뻔한 컬트·장르 영화를 발굴해 복원하는…
작품 이야기
비니거 신드롬(Vinegar Syndrome)은 잊혀질 뻔한 컬트·장르 영화를 발굴해 복원하는 미국의 전설적인 레이블입니다. 레이블명 자체가 필름이 식초 냄새를 풍기며 썩어가는 현상에서 따온 것으로, 사라지는 필름을 구해내는 일이 곧 그들의 정체성입니다. 이 티셔츠는 'The Projectionist', 곧 영사기사를 제목으로 삼은 그래픽 티로, 그 정신을 입는 옷입니다.
왜 소장하는가
아이보리 컬러의 100% 링스펀 코튼 위에 조던 케이디(Jordan Kady)의 아트워크와 'Cinématographe'의 활자가 수성 잉크 실크스크린으로 눌러 찍힌 한 장입니다. 멀티플렉스가 표준이 된 시대에, 영사기 앞에 선 사람과 필름 한 롤의 무게를 기억하는 이들을 위한 옷입니다. 누가 알아보든 아니든, 진짜 필름과 복원의 가치를 아는 동류(同類)에게 보내는 조용한 신호. 입어서 자신이 어떤 영화를 사랑하는지 말하는 시네필의 유니폼입니다.
구매 안내
본 상품은 해외에서 직접 소싱하는 복원 레이블 그래픽 티셔츠를 대신 구매·직배송하는 해외 구매대행 상품입니다. 결제 시 수취인 한글 실명과 개인통관고유부호(P로 시작하는 13자리)가 필요하며, 접힌 자국이 남지 않도록 구김 방지 포장 후 발송합니다. 배송은 결제 후 영업일 기준 10~14일 소요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