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00원 · 작품 이야기 변두리에서 작은 사진관을 하며 아버지와 함께 사는 정원(한석규)은 남은 시간이 얼마 없다는 것…
작품 이야기
변두리에서 작은 사진관을 하며 아버지와 함께 사는 정원(한석규)은 남은 시간이 얼마 없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가족·친구들과의 담담한 이별을 준비합니다. 그러던 어느 여름, 단속 차량 사진의 필름을 맡기러 드나들던 스무 살 주차단속원 다림(심은하)을 만나면서 평온하던 일상이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허진호의 감독 데뷔작인 1998년 멜로 영화로, 신구·오지혜·이한위가 함께 출연했고 촬영은 유영길이 맡았습니다. 2013년 한 극장 홈페이지 설문에서 ‘다시 보고 싶은 명작’ 1위에 꼽혔고, 같은 해 11월 디지털 리마스터링판으로 재개봉했습니다.
왜 소장하는가
노바미디어가 2016년 6월 발매한 풀슬립 판본입니다. 한국어 DTS-HD Master Audio 5.1 음향과 음성해설을 실었고, 자막은 한국어·영어·일본어를 지원합니다.
본편 97분을 1.85:1 화면비로 담았고, 제작 뒷이야기와 뮤직비디오, 극장 예고편이 부가영상으로 들어 있습니다.
구매 안내
감독: 허진호 (Hur Jin-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