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지브리 '센과 치히로' 카오나시(가오나시) 아야츠리 뮤직박스 (세키구치) | MovieLAB SHOP

223,000원 · 작품 이야기 미야자키 하야오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2001)에서 카오나시는 욕망과 외로움을 가장 슬…

스튜디오 지브리 '센과 치히로' 카오나시(가오나시) 아야츠리 뮤직박스 (세키구치) | MovieLAB SHOP

작품 이야기

미야자키 하야오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2001)에서 카오나시는 욕망과 외로움을 가장 슬프게 체화한 존재이자, 지브리 세계관에서 가장 사랑받는 캐릭터 중 하나입니다. 베를린 영화제 금곰상과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함께 안은 이 작품의 정서를, 그 텅 빈 가면 하나가 고스란히 응축합니다. 이 오르골은 일본 완구 브랜드 세키구치가 지브리 라이선스로 만든 아야츠리(꼭두각시) 뮤직박스입니다.

왜 소장하는가

케이스 위쪽의 태엽을 감으면 음악이 흐르면서 안쪽 인형들이 함께 움직입니다. 카오나시가 나무 표찰과 함께 오르내리고, 쥐로 변한 보우와 작은 새가 선율에 맞춰 떠올랐다 내려앉죠. 흘러나오는 곡은 영화의 엔딩을 장식한 〈언제나 몇 번이라도〉입니다. 캐릭터가 장식이 아니라 작은 무대가 되는 순간입니다.

높이 13.5cm에 가로세로 9cm 남짓이라 책상이나 선반 한 칸이면 충분하고, 도색이 끝난 완성품이라 조립할 것이 없습니다. 세키구치라는 제조의 보증과 정품의 마감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소장 가치를 담보합니다. 지브리를 사랑하는 사람의 선반 위에서, 그저 바라보는 것을 넘어 '감아 작동시키는' 즐거움을 주는 오브제입니다.

구매 안내

본 상품은 해외에서 직접 소싱하는 지브리 라이선스 오르골을 대신 구매·직배송하는 해외 구매대행 상품입니다. 결제 시 수취인 한글 실명과 개인통관고유부호(P로 시작하는 13자리)가 필요하며, 태엽과 가동부가 상하지 않도록 파손 방지 완충 포장으로 발송됩니다. 배송은 결제 후 영업일 기준 10~14일 소요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