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000원 · 작품 이야기 1998년, 신시내티의 대형 로펌에서 기업 쪽을 변호하던 롭 빌럿(마크 러팔로)에게 할머니와 …
작품 이야기
1998년, 신시내티의 대형 로펌에서 기업 쪽을 변호하던 롭 빌럿(마크 러팔로)에게 할머니와 알고 지내던 웨스트버지니아 파커즈버그의 농부 윌버 테넌트(빌 캠프)가 찾아옵니다. 농장의 소 190마리가 기이한 병으로 죽어 갔다며 화학 기업 듀폰을 지목한 그의 비디오테이프 상자를 받아 든 빌럿은, 규제 밖에 있던 화학물질이 프라이팬에서 생활용품까지 일상 곳곳에 스며 있다는 사실을 파고들게 됩니다. 사건이 길어질수록 그는 경력과 아내 사라(앤 해서웨이), 가족의 일상까지 걸고 싸움을 이어 갑니다.
뉴욕타임스 매거진에 실린 너새니얼 리치의 2016년 기사를 바탕으로 마리오 코레아와 매슈 마이클 카너핸이 각본을 쓰고 토드 헤인즈가 연출했습니다. 빌럿이 20년 가까이 이어 간 실제 소송을 따라가는 법정 드라마로, 팀 로빈스와 빌 풀먼이 함께 출연하고 에드워드 래크먼이 촬영을 맡았습니다.
왜 소장하는가
풀슬립, 렌티큘러 풀슬립, 쿼터슬립 세 판본을 전용 박스 하나에 모은 원클릭 박스 세트입니다. 박스를 펼치면 세 판본의 책등 옆으로 겨울 농장의 풍경이 이어지고, 박스에는 44쪽 프로덕션 노트와 38×50cm 포스터가 추가로 들어 있습니다.
스틸북을 열면 서류 상자가 빼곡히 쌓인 기록 보관실 사진이 안쪽 면을 채웁니다. 앤 해서웨이와 마크 러팔로의 인터뷰, 실제 사건과 인물을 다룬 짧은 다큐멘터리 세 편이 부가영상으로 실렸고, 32쪽 북릿과 캐릭터 카드 4장, 엽서 6장이 함께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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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안내
감독: 토드 헤인즈 (Todd Hayn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