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000원 · 작품 이야기 아리 애스터의 〈미드소마〉(2019)는 한여름의 백야 속 스웨덴 외딴 마을 하르가에서 벌어지는…
작품 이야기
아리 애스터의 〈미드소마〉(2019)는 한여름의 백야 속 스웨덴 외딴 마을 하르가에서 벌어지는, 햇빛으로 가득한 공포입니다. 어둠이 아니라 눈부신 환함 속에서 서서히 조여오는 이 영화는 슬픔과 컬트와 해방이 뒤엉킨 독창적인 호러로 단숨에 컬트의 반열에 올랐습니다.
이 오브제는 영화 속 하르가 사원을 세라믹으로 축소 재현한 향꽂이로, 마을의 전통 의식에서 출발한 디자인입니다.
왜 소장하는가
5×3인치 세라믹으로 빚어낸 사원, 그리고 시더우드와 캐모마일, 파출리를 담아 Cremate London과 함께 개발한 전용 'Summer Solstice' 향이 한 세트로 구성됩니다.
향을 피우는 순간 피어오르는 연기가 사원을 감싸며, 그 불편하고도 황홀한 하지(夏至)의 공기를 방 안으로 불러옵니다. 단순한 굿즈가 아니라 영화의 감각을, 냄새와 빛까지, 일상의 의식(儀式)으로 옮겨오는 오브제입니다. 〈미드소마〉의 분위기를 사랑하는 이의 선반에서 가장 말을 많이 거는 한 점이 될 것입니다.
구매 안내
본 상품은 해외에서 직접 소싱하는 세라믹 오브제를 대신 구매·직배송하는 해외 구매대행 상품입니다. 결제 시 수취인 한글 실명과 개인통관고유부호(P로 시작하는 13자리)가 필요하며, 세라믹이 깨지지 않도록 파손 방지 완충재로 감싸 발송합니다. 배송은 결제 후 영업일 기준 10~14일 소요됩니다.
감독: 아리 애스터 (Ari A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