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800원 · 작품 이야기 1982년 부산. 해고될 처지에 놓인 비리 세관원 최익현(최민식)은 순찰 중 손에 넣은 히로뽕…
작품 이야기
1982년 부산. 해고될 처지에 놓인 비리 세관원 최익현(최민식)은 순찰 중 손에 넣은 히로뽕을 처분하려다 부산 최대 조직의 젊은 보스 최형배(하정우)와 손을 잡습니다. 임기응변과 넉살로 형배의 신뢰를 얻은 익현은 주먹 대신 인맥과 로비로 조직의 세력을 넓혀 가지만, 1990년 정부가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하면서 두 사람 사이의 의리에도 금이 가기 시작합니다.
윤종빈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2012년 작품으로, 부패와 범죄가 뒤엉켜 있던 1980~90년대 부산을 무대로 합니다. 곽도원이 이들을 수사하는 검사 조범석을, 마동석·김성균·조진웅이 조직 안팎의 인물들을 연기했고, 촬영은 고락선, 음악은 조영욱이 맡았습니다. 공무원 출신의 ‘반달’ 익현이 말과 연줄로 살아남는 방식을 따라가며 한 시대의 풍경을 그린 범죄극입니다.
왜 소장하는가
풀슬립, 렌티큘러 풀슬립, 쿼터슬립 세 판본을 전용 박스 하나에 모은 원클릭 박스 세트입니다. 박스에는 132쪽 오리지널 시나리오북이 추가로 들어 있습니다.
4K UHD 디스크에 돌비 비전과 HDR10+를 적용해 1.85:1 화면으로 본편 134분을 담았습니다. 윤종빈 감독, 한재덕 프로듀서, 배우 최민식·하정우가 함께한 음성해설이 실려 있고, 메이킹과 시사회, OST 녹음 현장 영상이 부가영상으로 들어 있습니다. 영화평론가 조재휘의 글을 실은 32쪽 북릿, 캐릭터 카드 7장, 엽서 10장이 함께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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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안내
감독: 윤종빈 (Yoon Jong-b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