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900원 · 작품 이야기 헬싱키의 마트에서 시간제로 일하며 혼자 사는 안사(알마 푀위스티)와, 샌드블라스터로 일하며 자…
작품 이야기
헬싱키의 마트에서 시간제로 일하며 혼자 사는 안사(알마 푀위스티)와, 샌드블라스터로 일하며 자주 술에 기대는 홀라파(유시 바타넨). 동료에게 이끌려 간 노래방에서 두 사람은 처음 서로를 보고 조용히 호감을 느끼지만 이름도 주소도 묻지 못한 채 헤어지고, 겨우 적어 받은 전화번호마저 잃어버립니다. 운명이 두 사람을 갈라놓으려는 듯 엇갈림이 이어지는 가운데, 외로운 두 사람은 다시 서로를 찾아갑니다.
아키 카우리스마키의 스무 번째 장편으로, 〈천국의 그림자〉(1986), 〈아리엘〉(1988), 〈성냥공장 소녀〉(1990)로 이어진 ‘프롤레타리아 3부작’에 이어지는 작품입니다. 2023년 제76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서 심사위원상을 받았습니다.
왜 소장하는가
노바미디어가 700장 한정으로 넘버링해 발매한 풀슬립 판본입니다. 영화평론가 조재휘의 글을 실은 16쪽 북릿이 들어 있습니다.
81분의 본편을 1.85:1 화면비와 핀란드어 DTS-HD Master Audio 5.1 음성으로 담았고, 한국어 자막을 지원합니다. 부가영상으로 예고편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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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안내
감독: 아키 카우리스마키 (Aki Kaurismä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