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원소 (1997 오리지널 티저 원시트 포스터) | MovieLAB SHOP

465,000원 · 작품 이야기 〈제5원소〉의 이미지는 줄거리보다 먼저 기억됩니다. 붕대를 감은 듯한 흰 의상의 릴루, 오렌지…

제5원소 (1997 오리지널 티저 원시트 포스터) | MovieLAB SHOP

작품 이야기

〈제5원소〉의 이미지는 줄거리보다 먼저 기억됩니다. 붕대를 감은 듯한 흰 의상의 릴루, 오렌지빛 머리, 수직으로 흐르는 미래 뉴욕의 교통, 그리고 푸른 피부의 디바가 부르는 오페라. 뤽 베송은 SF의 미래를 회색으로 칠하는 대신 원색과 곡선으로 채웠고, 장 폴 고티에의 의상과 방드데시네 출신 디자이너들의 감각이 그 선택을 끝까지 밀고 나갔습니다. 1997년 칸 개막작으로 공개된 이 영화가 지금도 인용되는 이유는, 이야기보다 세계의 표면이 더 오래 살아남았기 때문입니다.

왜 소장하는가

리프린트가 아니라 1997년 극장에서 실제로 사용된 오리지널 원시트이며, 정품 인증서(COA)가 함께 옵니다. 인물을 쓰지 않고 'IT MU5T BE FOUND / MAY 1997'이라는 문구만으로 화면을 채운 미국 배포 티저 판본으로, 본편 공개 전 극장 로비에 먼저 걸리던 디자인입니다. 유통 과정에서 접혀 배포된 개체가 많은 시기의 물건임에도 이 개체는 'Never folded' 상태로 접힘 자국이 없고, 컨디션 등급도 Very Good to Excellent입니다. 양면 인쇄 사양이라 뒤에서 빛을 주는 라이트박스에 넣으면 극장 로비에서 보던 발색을 그대로 재현할 수 있습니다. 리넨 배접을 하지 않은 종이 원본 그대로이며, 액자와 마운트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복제본이 넘쳐나는 타이틀에서 출처와 상태가 함께 증명되는 개체는 극히 드물고, 그것이 이 포스터의 값입니다.

구매 안내

본 상품은 해외에서 직접 소싱하는 오리지널 극장 포스터를 대신 구매·직배송하는 해외 구매대행 상품입니다. 결제 시 수취인 한글 실명과 개인통관고유부호(P로 시작하는 13자리)가 필요하며, 접힘 없는 상태를 유지하도록 포스터 전용 튜브 포장으로 발송됩니다. 배송은 결제 후 영업일 기준 10~14일 소요됩니다. 단 한 장뿐인 오리지널 개체이므로 다른 구매자와 겹칠 경우 확보가 불가능할 수 있으며, 그때는 즉시 안내드립니다.

감독: 뤽 베송 (Luc Bes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