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웨이 (프랑스 오리지널 120x160 포스터) | MovieLAB SHOP

121,000원 · 작품 이야기 〈서브웨이〉(1985)의 인물들은 하나같이 지상에서 실패한 사람들입니다. 금고를 털고 달아난 …

서브웨이 (프랑스 오리지널 120x160 포스터) | MovieLAB SHOP

작품 이야기

〈서브웨이〉(1985)의 인물들은 하나같이 지상에서 실패한 사람들입니다. 금고를 털고 달아난 프레드(크리스토프 랑베르)는 지하철 미로에 눌러앉고, 롤러스케이트로 소매치기를 하는 청년(장 위그 앙글라드)과 드럼을 치는 사내(장 르노)가 그 곁에 모여듭니다. 남편의 세계로 돌아가지 못하는 엘레나(이자벨 아자니)까지 합류하면서, 지하철은 도피처가 아니라 하나의 무대가 됩니다. 뤽 베송 초기작 특유의 냉랭한 조명과 에릭 세라의 음악이 그 무대를 1980년대 프랑스 영화의 아이콘으로 만들었습니다.

왜 소장하는가

1985년 프랑스 극장 배포용으로 인쇄된 120x160cm 오리지널 그랑드이며, 인쇄물 좌측 하단의 'illustration BERNARD BERNHARDT' 크레딧에서 확인되듯 베르나르 베른하르트의 아트워크를 쓴 판본입니다. 판매 측은 이 개체를 양호(Bon état)로 설명하면서, 동시에 둘레에 다수의 핀홀(압정 자국)이 있다고 명시했습니다. 핀홀은 분명 손상이지만, 동시에 이 종이가 실제로 극장 벽에 붙어 있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새것처럼 보관된 물건보다 쓰인 원본을 선호하는 수집 취향이 분명히 존재하고, 이 포스터는 정확히 그 취향을 위한 물건입니다. 인쇄소 출고 당시 8절로 접힌 상태 그대로 보관돼 왔으며, 개체 식별용 참조번호는 120-S085입니다. 확보 가능한 수량은 1점입니다.

구매 안내

본 상품은 해외에서 직접 소싱하는 오리지널 극장 포스터를 대신 구매·직배송하는 해외 구매대행 상품입니다. 결제 시 수취인 한글 실명과 개인통관고유부호(P로 시작하는 13자리)가 필요하며, 접힌 상태 그대로 평면 보강 포장으로 발송됩니다. 배송은 결제 후 영업일 기준 10~14일 소요됩니다. 핀홀과 접선은 하자가 아니라 위에 고지한 상태의 일부로 안내드리며, 단순 변심에 의한 반품은 어렵습니다.

감독: 뤽 베송 (Luc Bes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