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700원 · 작품 이야기 18세기 프랑스, 악취 나는 생선 시장에서 태어나자마자 버려진 장바티스트 그르누이(벤 위쇼)는…
작품 이야기
18세기 프랑스, 악취 나는 생선 시장에서 태어나자마자 버려진 장바티스트 그르누이(벤 위쇼)는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후각을 지닌 채 자랍니다. 처음 나간 파리 시내에서 한 여인의 향기에 사로잡힌 그는 그 향기를 붙잡아 두고 싶다는 욕망으로 향수 제조사 주세페 발디니(더스틴 호프만)에게 향수 만드는 법을 배우고, 이어 향수의 도시 그라스로 향합니다. 그 무렵 그라스에서는 젊은 여인들이 잇따라 시신으로 발견되는 사건이 벌어집니다.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1985년 소설을 톰 티크베어가 앤드루 버킨·베른트 아이힝거와 함께 각색하고 연출한 2006년 작으로, 앨런 릭먼·레이철 허드우드가 함께 출연했고 존 허트가 내레이션을 맡았습니다. 음악도 티크베어가 조니 클리멕·라인홀트 하일과 함께 만들었습니다.
왜 소장하는가
노바미디어가 2020년 5월 발매한 블루레이 일반판으로, 넘버링 없는 풀슬립에 담긴 판본입니다. 영어 음성을 DTS-HD Master Audio 5.1로 싣고 독일어·프랑스어·스페인어·일본어 더빙을 함께 넣었으며, 자막은 한국어를 비롯한 여덟 가지를 지원합니다.
53분 분량의 메이킹과 감독·배우 인터뷰(42분 19초), 촬영지 답사, 향기를 화면으로 옮긴 과정을 다룬 영상, 카메라 워크와 음향 효과 작업 영상, 예고편 등 부가영상이 2시간 넘게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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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톰 티크베어 (Tom Tykw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