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7,000원 · 작품 이야기 영화는 한때 빛이 통과하는 셀룰로이드의 예술이었습니다. 한 컷 한 컷이 손으로 만져지는 필름 …
작품 이야기
영화는 한때 빛이 통과하는 셀룰로이드의 예술이었습니다. 한 컷 한 컷이 손으로 만져지는 필름 위에 새겨졌고, 영사기의 릴이 돌아갈 때 비로소 스크린에 생명이 깃들었습니다. 이 오브제는 20세기 초·중반에 실제로 쓰이던 35mm 필름릴과, 그 필름을 보관하던 오리지널 메탈 캐니스터입니다.
왜 소장하는가
스트리밍의 시대에, 손에 잡히는 필름의 무게는 영화의 물질적 기원을 그대로 증언합니다. 릴과 캐니스터를 합쳐 약 40 × 40cm, 두께 약 2.5cm의 실제 상영용 규격이라 선반이나 벽면에 두면 존재감이 상당합니다. 인더스트리얼 실버 마감 위에 자연스럽게 앉은 파티나(경년 변색)는 어떤 복제품도 흉내 낼 수 없는 진짜의 아우라를 지닙니다. 무성영화와 고전의 정서를 사랑하는 시네필의 서가 위에서, 영화라는 매체에 바치는 가장 아름다운 헌사가 되는 오브제입니다.
빈티지 앤티크 특성상 컨디션은 '양호(very good)' 등급이며, 연식에 따른 자연스러운 사용 흔적이 있습니다. 개체마다 무늬와 마모가 달라 같은 물건이 둘 없습니다.
구매 안내
본 상품은 해외에서 직접 소싱하는 빈티지 앤티크 오브제를 대신 구매·직배송하는 해외 구매대행 상품입니다. 결제 시 수취인 한글 실명과 개인통관고유부호(P로 시작하는 13자리)가 필요하며, 릴이 휘거나 캐니스터가 찌그러지지 않도록 파손 방지 완충 포장으로 발송합니다. 배송은 결제 후 영업일 기준 10~14일 소요됩니다. 1점 단위로 확보하는 품목이라 주문 시 재고와 컨디션을 먼저 확인해 안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