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영화인이 함께 문을 연 대구의 55석 극장
대구 · 중구
55개의 자리에서 시작한 대구 독립영화의 집
오오극장은 2015년 대구 독립영화인과 시민의 참여로 문을 열었습니다. 이름처럼 객석은 55석입니다. 규모는 작지만 한국 독립영화를 꾸준히 상영할 장소를 지역 안에 만들었다는 의미가 큽니다.
관객은 이 극장에서 작품을 소비하는 사람만을 뜻하지 않습니다. 후원과 참여로 극장의 시작을 함께했고, 여러 공동체와의 상영 활동도 이어집니다. 오오극장을 찾는 일은 대구에서 독립영화를 계속 볼 수 있는 기반에 힘을 보태는 일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