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마테크와 라이브러리로 이어지는 부산의 영화 하루
부산 · 해운대구
영화제를 지나, 일 년 내내 영화를 만나는 곳
거대한 지붕 아래 펼쳐지는 영화의전당은 부산국제영화제의 풍경으로 익숙하다. 일상적인 방문에서는 시네마테크와 인디플러스의 상영표를 먼저 펼쳐 보자. 고전과 회고전, 독립영화가 각자의 관객을 기다린다.
상영관 밖에서는 영화전문도서관인 라이브러리를 둘러볼 수 있다. 영화를 보고 자료를 찾아 읽는 동선을 한 건물 안에서 이어 갈 수 있다는 점이 이곳의 매력이다. 영화제 기간의 특별한 활기와 평소의 관람 풍경을 모두 지닌 부산의 영화 거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