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와 바이닐이 흐르는 연남동의 칵테일 바
서울 · 마포구
바에 앉아 다시 떠올리는 한 장면
연남동 3층의 카탈리스트는 위스키와 칵테일, 영화와 바이닐을 함께 소개한다. 바 위로 영화가 비치고, 나무와 작은 조명이 테이블 사이를 채운다. 메뉴를 고르는 동안에도 화면 속 장면이 자연스럽게 시선을 붙든다.
〈이터널 선샤인〉과 〈어바웃 타임〉처럼 영화와 연결된 칵테일을 선보여 왔다. 한 편을 본 뒤 들러 그 여운을 이야기해도 좋고, 칵테일을 계기로 아직 보지 못한 영화를 골라도 좋다. 좋아하는 작품을 바텐더에게 말해 보는 것으로 시작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