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장면부터 엔딩 크레딧까지 영화에 집중하는 곳
서울 · 종로구
영화가 시작하고 끝나는 시간을 지키는 극장
씨네큐브는 광화문 흥국생명빌딩 지하 2층에 있습니다. 지상의 분주한 거리에서 내려오면 두 상영관과 로비가 관객을 맞습니다. 이곳을 설명하는 데에는 화려한 시설보다 영화를 상영하는 방식이 더 중요합니다.
광고 없이 정시에 영화를 시작하고, 엔딩 크레딧이 끝난 뒤 불을 켭니다. 상영관에는 생수만 반입할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한 편의 영화에 집중하도록 마련한 약속입니다. 상영 시작 뒤 입장 제한도 있으니 여유 있게 도착하는 편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