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으로 남은 영화의 시간을 다시 만나는 극장
서울 · 마포구
보존한 영화를 오늘의 스크린으로
상암동 한국영상자료원의 시네마테크KOFA는 영화를 보존하는 기관이 관객과 만나는 극장이다. 한국 고전영화부터 세계의 영화사까지, 기획전과 회고전을 통해 오래된 작품을 지금의 스크린으로 불러온다.
관람료가 무료라는 점도 문턱을 낮춘다. 35mm 필름과 디지털 상영을 함께 다루는 극장에서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작품을 골라 보자. 같은 건물의 영화박물관과 영상도서관까지 둘러보면 한 편의 감상이 영화의 역사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