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보고, 영화와 책으로 아침을 여는 정동진의 서점
강원 · 강릉시
정동진에서 시작하는 영화로운 아침
이스트씨네는 정동진 바닷가에 있는 영화서점이다. 책장 앞에는 붉은 극장 의자가 놓여 있고, 한쪽 벽은 스크린이 된다. 영화에 관한 책을 고르는 자리와 영화를 함께 보는 자리가 같은 방 안에 있다. 바다를 보러 떠난 여행에 영화 한 편을 더하고 싶을 때 찾아갈 만하다.
이곳은 ‘이스트씨네에서 아침을!’이라는 예약 프로그램과 영화로운 스테이를 안내한다. 바닷마을의 아침을 영화와 함께 보내고, 상영이 끝나면 책장 앞에 조금 더 머무른다. 작품과 참여 방식은 프로그램마다 달라진다. 방문 날짜에 맞는 안내를 먼저 읽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