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28 명동 | MovieLAB SPACE

한국영화의 기억을 품고 하룻밤 머무는 호텔

호텔28 명동 | MovieLAB SPACE

서울 · 중구

영화의 장면을 따라 쉬어 가는 명동

호텔28 명동은 영화 촬영 현장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호텔이다. 붉은 커튼 앞의 카메라와 영화 소품, 배우 신영균의 영화 인생과 연결된 이야기가 건물 곳곳에 놓여 있다. 영화에 관한 취향이 감상과 수집을 넘어 머무는 방식으로 이어지는 장소다.

3층에는 책과 소품을 갖춘 라이브러리가 있고, 호텔은 창립자의 갤러리도 소개한다. 명동을 여행하는 동안 한국영화의 흔적을 천천히 들여다보고 싶다면 숙박과 함께 살펴볼 만하다. 각 시설은 호텔 운영 공간이므로 이용 대상과 관람 가능 범위는 미리 문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