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영화와 새로운 관객이 만나는 동인천의 극장
인천 · 동인천
다른 세대가 함께 앉는 객석
인천미림극장의 역사는 1957년 천막극장에서 시작됩니다. 오랜 시간 동인천의 관객을 맞아온 극장은 한 차례 문을 닫았다가 2013년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익숙한 고전영화를 다시 보고 싶은 사람과 처음 만나는 영화를 고른 사람이 같은 객석으로 들어섭니다.
이곳은 고전영화와 독립·예술영화를 함께 소개합니다. 배우를 중심으로 묶은 상영과 기획전, 관객과의 대화가 있는 회차까지 프로그램에 따라 서로 다른 방식으로 영화를 만날 수 있습니다. 상영관 밖에 놓인 영화의 흔적을 둘러보는 시간도 방문의 일부가 됩니다.
미림극장은 세대가 함께 영화를 보고 이야기하는 자리를 이어갑니다. 보고 싶은 작품을 발견했다면 공식 주간·월간 상영 안내에서 날짜를 확인해 보세요. 특별 상영과 행사는 각각의 참여 안내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