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영화의 포스터와 굿즈를 고르는 합정의 굿즈샵
서울 · 합정
좋아하는 영화를 내 방에 두는 방법
마이페이보릿은 2018년부터 영화와 관련된 좋아하는 것들을 판매해 온 시네마스토어입니다. 합정의 지하 매장에 들어서면 나무 벽을 채운 포스터와 엽서, 선반의 굿즈가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영화 제목을 읽으며 천천히 둘러보고 싶은 굿즈샵입니다.
포스터 한 장을 벽에 걸거나 영화의 사운드트랙을 다시 듣는 일은 감상을 이어가는 또 다른 방법입니다. 마이페이보릿은 포스터와 엽서, 음반과 책, 티셔츠처럼 쓰임이 다른 영화 굿즈를 한자리에 모읍니다. 같은 영화를 좋아하더라도 저마다 다른 물건을 고르게 되는 이유입니다.
굿즈샵의 이름은 무엇을 파는지보다 무엇을 좋아하는지에 가깝습니다. 오래 기억하는 작품을 찾아 선반을 둘러보다가, 아직 보지 못한 영화의 포스터 앞에서 멈출 수도 있습니다. 매장에 새로 들어온 상품과 운영 소식은 마이페이보릿이 직접 운영하는 인스타그램에서 전합니다.